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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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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매매했습니다
김소연 2018.01.10
작년 9월에 차량 매매를 했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마음에 드는 신차를 먼저 정해놓구선 자동차대리점을 통해서 기존 차량 시세를 알아보았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가격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카즈를 알게되어 사이트 검색을 했는데 사용후기를 보니 만족도도 높고 사후문제도 없는것을 알게되어 당일 바로 차량판매 목록에 올렸네요. 년식에 비해 주행거리가 얼마안되었구 LPG차량이라 딜러들의 전화가 많았어요. 양심껏 자동차 사진도 찍어서 보내주고 사고접수된껀도 미리 말해주었는데 딜러 한분이 계약하러 저희가 있는 지방까지 내려오신다고 해놓구선 다음날 결재승인을 못받았다고하시며 금액을 깍으셨네요. 처음 전화주셨던 분이었고 다시한번 카즈에 올렸을때에도 연결이되어 인연이 있는 분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른분들에게 거절의사를 비춘 상태라 당혹스러웠구요. 고객과의 약속을 소흘히 생각하는것 같아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러던중 신차 임시계약했던 약속날짜가 다가오구 마음이 조급해졌습니다. 신차계약을 미룰까 생각하던중 걸려온 카즈 상담원의 전화, 밝고 상냥한 목소리로 차량 매매하셨냐는 물음과 다시한번 카즈에 등록해주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전화로 지쳐있었기에 별로 원치않는다고 했었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가격대 이상의 딜러분만 전화가 갈수있도록 배려해주신다는 말에 못미더운 심정으로 응했습니다. 그로부터 한시간후 연락받은 몇분중에서 약속을 지킬수있을만한 한 분을 꼽을수 있었습니다. 차량을 보지도 않고 당장 입금해주신다는 딜러분도 있었지만 직접 차량확인후 인수해가길 원했기에 다른분들은 거절했습니다. 약속한 날 딜러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셨고 정해둔 금액에서 30만원가량을 깍으셨지만 마음착한 신랑이 비오는날 먼길 오셨는데 그냥 돌려보내기 미안하다며 수락하는 바람에 말많고 탈많았던 차량거래가 끝났네요.
돌이켜보면 많은 전화통화로 힘들었지만 시세보다 조금더 좋은 가격으로 자식같은 자동차를 판매할수 있었고 세상경험을 할수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만 딜러분이 이미 정해둔 가격으로 통장입금을 해주시고선 30만원 가량을 깍으시며 다른통장으로 입금해달라고하신 부분은 좀처럼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나니 저희가 속은것 같은 마음도 들구요. 여튼 좋은 경험이었고 다시한번 차량판매를 한다고해도 카즈를 통해서 할 계획입니다. 주변 지인에게도 물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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